Tennis/Lesson2016. 7. 30. 15:40

테니스를 배우게 되다보면 포핸드는 어느정도 다들 자신감을 가지게됩니다.


그러나 백핸드에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들을 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추측건데, 어찌됐든 연습량 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테니스 게임(복식)을 하게되면 사실 스트로크의 90%가 포핸드 스트로크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몸풀기전 난타를 할 때도 포핸드 위주로 연습을 하고 


백핸드 쪽으로 공이 온들 포핸드로 돌아서 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백핸드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절대적인양 자체가 포핸드스트로크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포핸드 백핸드 격차가 생기고, 격차가 생기다보니


백핸드를 더 기피하는 현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백핸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백핸드 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야 할 것입니다.


난타를 칠 때도 백핸드 스트로크도 많이 구사해보고


게임을 할 때도 포핸드 방향으로 돌아서서 치기보다는


백핸드스트로크로 처리할려고 노력하고 연습하다보면


백핸드스트로크에도 자신감이 많이 생기기라 믿습니다.


물론 자신감도 없고, 게임에서 질 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의 승패가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한 백핸드 연습으로


좋아진 백핸드로 게임을 한다면 더 좋은 게임결과로 이끌수 있을 것입니다.


백핸드를 투핸드로 구사하는 분은 그래도 조금 상황이 나을 수 있습니다.


투핸드 백핸드 같은 경우는 낮은 공, 높은 공, 빠른 공 등등을


두손이므로 더 견고하게 버틸 수 있고 잘 해결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원핸드로 백핸드를 구사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더 힘든게 사실입니다.


원핸드 백핸드를 연습하다보니 아이러니하게 원핸드 슬라이스를


잘쳐야 원핸드 백핸드를 잘칠 수가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런가하면 원핸드로 처리할 수 타점의 범위가 크지가 않기때문입니다.


그 말은 원핸드백핸드로 처리할 수 있는 공보다 슬라이스로 처리 할 수 있는 공이 더 많다는 것을 말합니다.


잘 칠 수 있는 자리를 잡기 위해서 좌우로 더 달리고 긴 공이 오면 뒤로 빨리빨리 물러나고


공이 짧은 경우에는 빨리 앞으로 달려가고 하면은 어느정도 커버를 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게임을 하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런 원핸드 백핸드공으로 처리 못하는 경우는 슬라이스로 효과적으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슬라이스를 잘 치는 사람들을 보니 슬라이스가 수비적으로 좋은 점도있고


또한 충분히 공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슬라이스를 잘 치기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슬라이스가 역회적을 많이먹고 공의 속도가 느리고 궤적이 포물선이 크다보면 시간을 많이 벌 수 있겠지만


발리같은 경우 그런 구질의 공을 보낼 경우 상대방 전위에게 포치를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발리 즉, 공의 궤적이 낮으며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슬라이스를 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런 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대게 슬라이스를 칠 때 공 밑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많이 칠 건데


그런 느낌보다는 면을 더 두껍게 가져간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야지 공의 속도도 많이 붙고


공이 높은 포물선이 아닌 낮은 궤도로 날라가게 됩니다.


자세연습을 할 때 임팩트 순간의 면을 의식하고 임팩트 때 멈추는 자세연습을 하면


면을 두껍게 맞추는 연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망고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