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2017. 2. 19. 22:27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추천


카멜레온 360 cd 슬롯 추천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bshop.phinf.naver.net/20151008_267/chameleon360_1444295930295VHyyF_JPEG/%C6%F7%C0%CE%C6%AE3_2%28%BA%ED%B7%A2%292.jpg


네이버 링크 입니다

http://storefarm.naver.com/chameleon360/products/333619261


사이트 구매평도 좋다는 얘기가 많이있습니다.


폰 잡아주는 것 튼튼하구요


일단 cd 슬롯에 넣다보니 송풍구형보다는 더 튼튼한 것 같습니다.


관련 유투브 영상 링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Ttl5v4Px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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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고비어
Car2016. 8. 11. 14:45

2016 올해 여름이 어느때 보다 뜨겁고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항상 더웠고 더웠지만 유독 올해는 무척이나 더 덥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런 더운날 차에 타려고 문을 열면 뜨거운 공기가 또한번 우리를 맞이해줍니다.


그러고 시동을 키고 에어컨을 바로 풀로 틉니다. 에어컨 바람이 나옴과 동시에 알수는 없는 쾌쾌한 냄새가


우리의 코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냄새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그것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그 냄새의 원인을 우선 추적을 해보겠습니다. 


에어컨을 키게 되면 낮은 온도로 의해서 공기가 나오는 송풍구로 연결된 통로에 물기 같은게 젖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사람들은 목적지에 도착과함께 시동을 끄면서 에어컨이 꺼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 안의 물기들이 제대로 마르지않고 세균들이 증식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버리는 꼴이 됩니다.


그러한 세균 곰팡이들로 차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및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냄새가 크게 약하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 에어컨필터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같은경우는 구매비용도 저렴하고 교체하는 방법도 웬만한 차들은


손쉽게 설계되어있기때문에 


적당한 싼 가격에 파는 에어컨필터를 사서 직접 자주 갈아주면 자동차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예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냄새의 원인이 에어컨을 키면서 공기통로에 생기는 물기입니다. 그 물기를 잡으면


냄새도 잡을 수 있는겁니다. 


생긴 물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조금은 귀찮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자동차 시동을 끄기 최소 5분 전에는 에어컴 a/c 버튼을 끄고 


공기 순환은 외기로 돌려놓은 상태로 운전을 합니다. 그러면 외부 공기가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그러한 물기가 따뜻한 공기로 인해 건조가 되고 각종 세균과 곰팡이들이 서식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을 가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까먹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설사 기억해서 에어컨을 끄고 외기로 돌리면 시원한 차안 내부가 조금씩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면서


운전자의 이마에 땀이 몇방울 맺힐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래도 맡기싫은 쾌쾌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그정도 수고는 감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손을 쓸 수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않으면 결국


돈을 써서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바로 에바크리닝입니다.


공업사가시면 약 10만원 정도 가격이 들겁니다.


에바크리닝 같은경우는 공기가 지나가는 관 속을 직접 약품을 넣어 각종 세균, 곰팡이, 먼지 등을


청소를 싹해주는 작업입니다 



저렇게 청소를 해준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냄새가 안날 겁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제 에어컨을 그냥 바로 끄지마시고 외기순환으로 습기를 말려주거 시동을 꺼야


먼지 및 균들이 증식안하고 깨끗한 향기가나는 에어컨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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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2016. 7. 16. 19:02

어느덧 여름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습해지고 온도는 끝을 모를정도로 


치솟고 있네요.


이런 더운 여름날. 약속장소를 가기위해


차를 탑니다. 문을 여는 순간 뜨거운 공기가 저를 맞이 합니다.


시동을 건 후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고 운전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분명 에어컨이 나와서 그 바람을 맞고 있으면 시원하나...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허벅지, 엉덩이, 등에 땀이 차기 시작합니다...


이 땀들은 에어컨의 온도를 낮추고, 바람을 더 강하게 해도


식지 않습니다.


이러한 땀을 안나게 하려면


바로 


"통풍시트"가 필요합니다.


통풍시트란 시트 안쪽에 팬을 설치하여, 공기를 시트안쪽에서 바깥으로


내보내주는 기능이 있는 시트를 말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통풍시트는 어떻게 장착을 할 수 있을까요?


쉽게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새 차를 살 때 통풍시트있는 옵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차를 구입 후 업체를 통해 통풍시트를 시공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가장 문제없고 깔끔한 방법은 새 차 구입시 통풍시트 옵션이 있는 차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차 가격을 알아보면


통풍시트가 있는 트림이 보통 상위트림에 가야 통풍시트 옵션이 있습니다.


통풍시트때문에 불필요하게 상위트림을 선택하게되면


불필요한 비용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지금 신형 k5에 통풍시트가 옵션으로 있는 트림은 


프레스티지 25,050,000원 입니다. 여기서 통풍시트가 들어있는


컴포트시트 옵션을 추가하게 되면 700,000원이 추가로 듭니다.


만약 프레스티지 보다 낮은 트림은 럭셔리 트림으로 그 가격은


22,650,000원입니다. 


만약 자신은 럭셔리 트림이면 충분한데 통풍시트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3,100,000원이 무려 추가로 더 내야합니다....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하네요. 이렇기 때문에


단지 통풍시트 하나때문에 트림도 올리고 옵션까지 선택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비용이 추가로 듭니다.


자 그럼 두번째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두번째 방법은 시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에 시공받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업체에서 순정품을 구해 순정형으로 설치하는 것과


순정품이 아닌 사제품으로 설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순정형 같은 경우 출고 때 선택하는 통풍시트에 들어가는 똑같은


부품으로 통풍시트를 추가로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순정과 똑같습니다.


사제형 같은 경우 순정형과 달리 외관상으로는 동작 스위치가


순정형과 다른 위치, 형태로 있기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제형같은 경우는 팬의 성능이 순정형보다 좋아


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업체체에서 통풍시트를 시공받는 가격의 경우는


갖고 있는 시트가 천연인지 인조인지 혹은


시트에 바람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이 있는지 없는지


운전석만 할 것인지, 운전석 조수석 두 곳 다 할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저 같은은 경우 35만원 주고 작업했습니다. (순정형)



그러나 그 가격은 신차 구매시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훨씬 싼 편입니다.


두 가지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으니


잘 생각하기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초기 k5에


순정형 통풍시트를 시공했습니다.


운전석만 작업을 했습니다.


그렇게되면 콘솔쪽 스위치에서 운전석은 통풍시트, 열선 모두 2단계로 조정할 수 있고


조수석 같은 경우는 열선만 2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달립니다.


통풍시트를 달아보니 진짜 잘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차를 타면 에어컨을 아무리 시원하게 틀어도 뜨거운 여름날에


등과 엉덩이 부분에 땀이 차더라구요. 


그러나 통풍시트 작업 후, 에어컨을 키고 통풍시트를 동작시키면


등과 엉덩이에 땀이 차지 않아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릴 때 찝찝하지않고


상쾌하게 차에서 내릴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통풍시트 작업한 것을 후회하지않고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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